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시각을 바꿔라 누군가 사는 게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며 나는 늘 이렇게 되묻고 싶어진다.'무엇과 비교해서? 시드니 J 해리스(긍정의한줄) 우리는 늘 자신보다 돈이 더 많고, 더 똑똑하고 ,더 행복하고 ,더 잘생기고,명예가 더 높은 이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왜 나는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까?, 왜 내게는 진정한 사랑이 나타나지 않을까?'..... 이처럼 남들을 부러워하다 보면 정작 남들이 나를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는지 잊어버리게 된다. 세상에는 내 직업 ,내가 사는집, 내가 누리는 자유를 부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 것들인데 남들이 부러워하는 말을 들으면 그제야 ' 이만하면 나도 꽤 괜찮은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게 주어진 모든 축복을 되돌아보고, 내 삶에 주어진 모든 것에 늘 감사하며 살.. 더보기
수능 연기 상황인데…서울시교육청 직원들, 단합대회 강행 왜 이러니? 어제는 포항시청 공무원들이 지진사타로 어수선한 상황에도 해외로 여행을 가지 않나 오늘도 한껀 하셨네요 이나라 공무원들 정신상태가 이래서 될련지 ㅡㅡ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으신데 왜들 그러시는지 참 씁쓸하네요. 오늘 주인공들은 서울시교욱청 공무원들 수능 하루 앞둔 상황에서 교육계 비상사태 인데 연수원에 가서 술 쳐드시고 난리도 아녔던거 같네요 ㅠㅠ 진정 이나라의 공무원들 왜들 그러 십니까???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공무원들 반성하세요 ~~ 더보기
레브케어 에뮤 오일 크림 더보기
레브케어 엔자임 클린 파우더 더보기
최순실 일가 재산 몰수 특별법 공청회 더불어민주당 이상민·안민석 의원의 공동 주최로 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재산 몰수를 위한 특별법 공청회'가 개최됐다. 공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윤호중 정책위의장 등 많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특별법 제정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사회는 최강욱 변호사(법무법인 청맥), 발제에는 이상민 의원, 김남근 변호사(민변 부회장)가 맡았고, 토론자로는 하태훈 고려대 교수, 서보학 경희대 교수, 안원구 前 대구지방국세청장, 시사인 주진우 기자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우상호 원내대표는 “최순실 일가가 오랜 기간 권력에 빌붙어 축적한 재산은 권력형 부정축재 재산이며 이들의 재산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것이 국민 정서인 동시에 합당한 법정신”이라고.. 더보기
“지진 비상인데” 포항시청 공무원 10여명 일주일째 해외여행? 연일 비상근무 공무원들도 거센 분노 당초 일정 하루 앞당겨 오늘밤 포항 도착 경북 포항지진으로 포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포항시청 공무원 10여명이 선진지 견학을 이유로 유럽으로 떠났다가 지진 발생 일주일 째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청 인사팀장과 포항시 공무원노동조합 소속 공무원 등 10여명은 지난 14일 8박9일간 유럽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포항을 떠났다. 이들은 15일 포항지진이 발생하고 유럽 현지에서 상황을 통보 받았으나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아직 귀국하지 않고 있다. 이에 포항시 자치행정국 관계자는 “즉시 귀국하도록 했으나 유럽에 간 직원들이 곧바로 연결되는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했다”며 “당초 일정보다 하루 앞 당겨 .. 더보기
[A-명단] '조기 소집' 신태용호, 동아시안컵 명단 발표 # 신태용호, 동아시안컵 출전 명단(24명) GK: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FC) DF: 장현수(FC도쿄), 권경원(텐진 취안젠), 정승현(사간 도스), 김진수(전북 현대), 고요한(FC서울), 김민우 (수원 삼성), 최철순(전북 현대), 윤영선(상주 상무), 김민재(전북 현대) MF: 정우영(충칭 리판), 주세종(FC서울), 이명주(FC서울), 윤일록(FC서울), 김성준(성남FC), 이재성(전북 현대), 이창민(제주 유나이티드), 이근호(강원FC), 염기훈(수원 삼성) FW: 이정협(부산 아이파크), 진성욱(제주 유나이티드), 김신욱(전북 현대) 대기명단: 김동준(성남FC), 김민혁(사간 도스),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홍철(상주 상무), 김태환(상주 상무), 이.. 더보기
나를 키우는 다짐~~!! 화는 저절로 우러나지 않는다.자신이 화를 키우는데 한몫을 한다. 앨버트 엘리스{긍정의한줄) 살다보면 숱한 일을 겼지만, 화를 부르는 것은 알고보면 의도하지 않는 일 때문이 아니라 그런 일을 대하는 태도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나쁜 일을 당하면 불평을 쏟아 내고 상황이 절대 호전되지 않을 것처럼 안절부절 못한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에 처해도 어떤 사람들은'낭패로군.하지만 이 정도야 잘 해낼 수 있어' 라고 생각한다. 똑 같은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비관한 채 그 상황을 부정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살면서 자신의 의도 와는 달리 일어나는 일은 어찌할 도리가 없겠지만, 이를 대하는 자세는 자신이 결정할 일이다.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된다면 좋겟지만 그걸 가만히 앉아 기대하고 있어서는 안 되겠지. 내 삶.. 더보기
잘될거야 ,잘될거야 모든게 잘 될거야~ 운명이 겨울철 과일나무 같아 보일 때가 있다. 그 나뭇가지에 꽃이 필거 같지 않아 보여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고 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긍정의한줄) 사는 일이 힘겨울 때는 앞으로 아무것도 달라 지거나 나아지지 않을 것처럼 여겨진다. 이런 막막함에 빠져 있으면 새롭게 변화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가능성이 더더욱 요원해진다.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라. 좋았던 때도 있었고 어려운 때도 있었다. 그동안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내며 이겨왔고, 모든 상황은 호전되지 않았는가. 세월이 약이 된 경우도 있었겠지만, 보다 나은 삶과 보다 큰 행복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내 삶은 굴곡으로 가득 차 있어 . 오늘 혹은 이번 주에 비록 내가 어려운 일을 겪는다고 해도 나는 .. 더보기
모든건 마음 먹기에 달린 일 따르고자 늘 결심한 바가 있다.그것은 사소한 것들에 굴복 당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다.존 버르스(긍정의한줄) 수도 꼭지가 새거나 ,외출하고 보니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나왔거나, 냉장고에 우유가 떨어졌거나, 운전중에 기름이 떨어진 걸 알게 되거나, 마당에 잡초가 한 뼘이나 자랐거나,저녁 반찬거리를 해동하는 걸 깜박하는 사소한 것들이 쌓여 하루가 엉망 진창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소한 것들이 하루를 망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늘 대범하게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한 발 물러서서 보면 이런 사소한 것들은 결코 심각하게 고민할 일이 아님을 알게된다. 여기서 우린 이 명언처럼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일상에서 사소한 것들이 짜증스럽게 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