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고준희 양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친부에 의해 살해되어 야산에 버려졌다는 친부의 진술이 나왔다고 하네요 .
불쌍한 준희 ㅠㅠ 이제 5살인데 정말 화가 나네요 .
부모가 돼서 어찌 저 어린 아이에게 ㅠ진짜 저 부모는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건 사고들이 정말 많이 나는데 이번 사건도 너무나 어쳐구니 없는 사건이네요.
너무나 마음 아픈 사건이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준희야 ㅠ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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