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행복은 내 몸이 몇 방을 떨어뜨려 주어야만 남에게 묻혀 줄 수

 

있는 향수 같은 것.랠프 왈도 에머슨(긍정의한줄)

자원봉사를 하거나, 입원한 친구에게 병문안 가거나,쇼핑 도중에

문득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들에게 친절을 

베풂으로써 나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얻기도 한다.

비록 당연히 해야 할 의무나 일의 일부로 시작 했다고 하더라도 ,

이처럼 남을 위해 베푼 행동은 상대는 물론 나 

자신에게도 기쁨을 준다.

'그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까? 거창한 게 아니어도 좋아.

우정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적어 친구에게 보내주는 것도 좋겠지.'

우리는 어떠한가 내주변 사람들에 정말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

서로 힘들때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되나?

삶을 살아 가면서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

그들이 정말 행복할 수 있도록 살아가야 겠습니다.